Business & Media Gath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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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4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Business and Media Gathering' 을 열었다. 다양한 기업과 언론사가 참석한 이 모임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다. 반면 금년에는 지난해 말 새롭게 인도네시아 대사로 부임한 존 프라세티오(John A. Prasetio) 대사의 소개에 비중을 두었다.

사실, 존 프라세티오 대사는 작년 10월 초 서울에 부임한 후, 개별적으로 여러 기업과 언론사, 학술기관 등을 이미 여러차례 방문한 바 있다.

환영사에서 그는 인도네시아의 정치 안정성에 뒷받침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자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12년 6.2%를 기록한 인도네시아의 높은 경제 성장률은 G-20 회원국 사이에서 중국의 뒤를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또한 현재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전 세계에서 16번째에 해당합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2012년 JBIC의 리서치 결과를 인용하여 인도네시아는 투자와 경영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나라임을 언급했다. 따라서 양국간의 이익과 신뢰, 가치 창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투자한 한국의 자본과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의 여러가지 경제 가능성들을 통해서 이익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는 2013년 올해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임을 언급했다.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오는 2013년 9월 25일에 'Gala Dinner' 행사와 다음날인 2013년 9월 26일 'Business Forum' 행사가 있을 것임을 안내했다. 이 두 행사는 양국의 주요인사들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어 한국의 언론사와 기업이 경영후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축하의 의미에서 건배 제의를 했고 답례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최정화원장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건설, 인프라, 에너지, 해양, 농업 등 다 분야의 한국기업 인사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일부 언론사에서는 인도네시아에 관한 더 많은 정보공유를 요청했고, 인도네시아에 관한 출판물 제작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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