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보다 나은 대민 서비스를 위하여 이민국 공무원 상주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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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의 대민(對民)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이민국 공무원의 직접 서비스를 도입했다.

2017년 7월 31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있었던 이민국 공무원의 정식 발령 임명식에서 우마르 하디 대사는 정확하고 명확한 교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의 확보는 교민 보호와 대민(對民) 서비스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며, 보다 효과적이고 정확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대한민국의 인도네시아 교민 수는 약 4만명이며, 그 중 약 3만6천명은 중졸부터 학사까지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이주노동자들로서 대한민국 전체에 걸쳐 거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교민들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와 시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이민국 공무원의 취임은 다른 나라의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민경영정보시스템(SIMKIM) 구축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민경영정보시스템(SIMKIM)은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보다 더 안전하고 현행 국제기준에 맞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여행관련 서비스의 품질향상은 외국으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보다 나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민경영정보시스템(SIMKIM)은 그동안의 서비스 절차와는 분명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의 인도네시아 교민사회에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사전(事前) 설명과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성숙하고 관용적인 계획으로 관련한 모든 측(側)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부터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이미 비자와 여권발급에 있어서 전자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지난 해부터는 모바일 대사관을 만들어 교민들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자시스템을 통한 비자와 여권 서비스, 그리고 모바일서비스는 대중으로부터 80%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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