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와 인도네시아 모범 근로자들을 위한 "Ambassador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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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는 근로 환경과 수입적인 면에서는 행운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보다 더 나은 근로 환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Ambassador Award"를 시행하는 이유이다.

어제 저녁,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 대사는 두 명의 한국 기업가들에게 “Ambassador Award"를 수여했다. 두 명의 기업가들은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의 권리를 충분히 보전해주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자국민을 보호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827일 오후에 행해진 이 행사는 지난 해부터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연례행사로, 상을수상하는 기업체는 근로자의 권리 보전 이 외에도, 사망하거나 산재를 당한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한 명도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올해의 수상(受賞) 기업가는 김문곤(선영정공사)사장과 서보성(대원 GSI)사장이다. 선영기업은 11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가스렌지와 주방도구를 생산하고 있다. 대원기업은 12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벼 분쇄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2004/2005년부터 인도네시아 근로자들만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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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곤 사장은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저는 인도네시아 근로자 외에 다른 나라 근로자를 고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정하고 부지런합니다.”라고 말했고, 화답하듯 서보성 사장은 저 같은 경우는 근로자들이 시간에 맞춰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수상대에서 말했다.

우마르 대사는 “Ambassador Award"가 약 36천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내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이번에 수상(受賞)한 기업체에서와 같은 대우를 받게 해 줄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며 그 중요성을 언급했다. 상기 두 업체는 대사관과 함께 인도네시아 교민사회 구성원으로 구성된 특별 팀에 의해 엄정한 심사 끝에 선정되었다.  

우마르 대사는 대사관저 홀을 가득 채운 200여명의 손님들 앞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를 대신하여 여기 오신 두 분의 사장님께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에게 잘 대해주신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른 기업체 사장님들에게 모범이 되실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 분 사장님께는 부상으로 인도네시아로의 팸트립(Famtrip) 여행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우마르 대사는 지난 2년간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에게 있었던 몇 건의 사고를 언급하며주의(注意)를 부탁했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안전 제도는 상대적으로 잘 되어있으나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수치(數値)의 문제가 아니라 해결의 문제라는 것이다.   

"따라서, 저는 오늘을 근로 안전을 위한 캠페인의 시작일로 명명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와 한국 정부, 그리고 모든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목표는 더 이상 의미 없는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성공하여 본국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우마르 대사는 말했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공보과 M Aji Surya 공사참사관은 작년의 “Ambassador Award”와는 다르다며, 이번에는 타 근로자들의 모범이 되는 3명의 인도네시아 교민 및 근로자들을 선출하여 상을 주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하잣 페브리안또(Hajat Febrianto)씨는 모범적인 근로자로서, 수와르디(Suwardi)씨는 인도네시아 교민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에꼬 다르미얀띠(Eko Darmiyanti)씨는 한국 내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을 위해 일한 공로로 각각 상을 수상했다. 3명 모두에게 상과 함께 BNI은행과 사회보장청(BPJS)에서 주는 2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3명의 수상자들은 대한민국 내 인도네시아 교민사회 대표들에 의해 선정기준에 근거하여 선출되었고, 수상자들은 외국의 다른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에게도 모범이 될 것이다.

"저는 다른 근로자 동료들에게 작업안전수칙을 꼭 지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헬멧 및 기타(其他) 안전 도구를 착용하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서로 도우면 서로의 짐이 더 가벼워질 것입니다하잣(Hajat)과 수와르디(Suwardi)는 각각 이렇게 말했다.

하산 위라유다(Hasan Wirajuda) 전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이 자리에 참석하여 대사관 영사과 푸아드 아드리얀샤(Fuad Adriansyah)참사관과  BNIAdi Sulistyowati전무이사가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협력서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의 방송통신대에 해당하는 Open University(Universitas Terbuka)에 재학중인 5명의 성적이 우수한 근로자들에게 BNI은행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진 기업, 인도네시아 브랜드신발을 위한 천(textile)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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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동진 텍스틸 인도네시아는(Dong-Jin Textile Indonesia) 2019년 초에 100% 한국에서 출자한 외국자본기업으로 서부자와 까라왕(karawang)지역에서 스니커즈 신발의 천을 생산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동진은 내년에 약 33백억루피아를 투자하여 까라왕지역에 공장을 세우고, 500여명의 노동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실은 2017823일 수요일, 부산을 방문한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 대사와 동진 기업 최우철사장이 만난 자리에서 직접 알려졌다. 양측은 동진 텍스틸 인도네시아의 발전 방안에 대하여 서로 논의하였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대한민국의 투자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이러한 투자는 비단 많은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수출을 증대시키는 것과 동시에 수입을 대체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동진 텍스틸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대학의 텍스틸 관련 학과 및 전문학교를 연결시켜 숙련된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동진 기업의 사장은 까라왕지역의 공장은 해외에서 4번째로 지어지는 공장이라고 말했다. 동진 기업은 이전에 베트남에 3개의 공장을 지은 바 있다. 동진 기업의 생산품은 나이키와 아디다스에 납품하는 스니커즈신발을 만드는 천이다. 이 생산품은 가볍고, 발에 안전(숨쉬는 재질)하며, 높은 품질의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높은 기술은 생산과정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적용된다.

까라왕 지역에 세워지는 공장에서는 대한민국의 표준 기술이 똑같이 적용되어 생활주변환경도 안전하게 관리된다

동진 기업을 방문 한 우마르 하디 대사는 공장에서 일하는 8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응아위(Ngawi) 출신으로 공장에서 2년간 근무해 온 27살의 이맘(Imam)은 비록 업무량은 많지만 월급이 높고, 공장 내에 기숙사가 위치해 있어 편리하고 삼시 세끼를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며 우리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라고 우마르 대사에게 말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이맘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에게 각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의 안전을 지키기를 당부하며, “이 곳에서의 근로계약이 끝나면, 여러분들은 건강한 몸, 숙련된 기술, 충분한 저축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여러분들이 본인들만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약 20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인도네시아에 투자하고 있으며, 동시에 약 36천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있다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한국인을 위한 가믈란 수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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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513일 시작된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주최의 일반대중을 위한 가믈란 수업이 성황리에 이루어진 이후로, 이번에는 한국인들 위한 자와식 가믈란 수업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많은 한국 젊은이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의 공보과에서는 다음달 중순부터 가믈란 연주 정규수업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는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인도네시아 정부장학생으로 인도네시아 유명 대학에서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도네시아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196명의 한국학생들이 인도네시아 정부장학생으로 언어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인도네시아로 갔다. 그들은 인도네시아의 여러 대학에서 공부 중이다.

인도네시아 대사관 가믈란 강사인 수기아르또(Sugiarto)씨에 의하면, 현재까지 5명의 한국인이 등록을 마쳤고, 그 중의 한명은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이 첫 경험에 15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가믈란을 배운 한국인들이 현대식 악기와 더불어 콜라보 공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도네시아 문화에 관심있는 한국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가믈란 연주 수업과더불어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한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 함께, 보다 더 포괄적으로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서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6개월전에 인도네시아 가믈란 전문가가 대사관에 온 뒤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는 관심 있는 인도네시아 교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수업을 해왔다. 그들은 한국정부의 공식행사에 몇 번 출연하기도 했다.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 대사는 이미 공연단에게 “Laras GARIS”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Laras”는 음악적인 소리를 나타내고, “GARIS”“Gamelan KBRI Seoul(인도네시아 대사관 가믈란)”의 약어이다. “Laras GARIS”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내는 아름다운 소리가 될 것이다

28명의 한국 젊은이들 인도네시아로 공부하러 갈 준비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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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한국의 젊은이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지가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안정적인 경제성장은 배제할 수 없는 강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28명의 한국 젊은이들이 인도네시아로 공부하러 갈 준비를 마쳤다. 그들은 2017년도 다르마시스와 인도네시아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829일 인도네시아로 떠나게 된다. 대부분은 자카르타, 수라바야, 반둥, 말랑, 메단 그리고 아쩨 지역의 유명 대학에서 인도네시아어를 공부하게 된다.

지난 88, 화요일, 한국의 다르마시스와 선발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사전(事前) 설명회를 가졌다. 대사관의 공공외교 및 사회 문화 담당 공사(公使)는 인도네시아에서 거주 시 필요한 중요한 여러 가지 사회, 문화, 경제에 대해 설명하였다

"저는 인도네시아로 출발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망설이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제 눈에는 인도네시아는 아름답고 대단한 나라입니다참가자 중의 한명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저는 인도네시아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인도네시아는 큰 경제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렇게 말했다.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입국과 비자발급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그 외에도 기초적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정보와 참가자들이 공부하게 될 몇몇 도시에 관하여 설명을 들었다.

인도네시아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한국의다르마시스와 신청자 수의 대다수가 인도네시아어를 배우고자 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2017/2018년도 다르마시스와 신청자수는 백여명에 달했으나, 28명만이 선발되었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앙군(Anggun) 서기관은 "이 외에도, 거의 매일, 인도네시아에서 공부하기 위한 대사관의 확인서를 신청하는 한국인들이 대사관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많은 한국 기업체들의 존재도 한국 학생들이 인도네시아어를 공부하고 그 곳에서 일하기 원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학생들은 인도네시아어를 아는 것이 경쟁사회 속 비즈니스 환경에서 부가점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보다 나은 대민 서비스를 위하여 이민국 공무원 상주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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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의 대민(對民)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이민국 공무원의 직접 서비스를 도입했다.

2017년 7월 31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있었던 이민국 공무원의 정식 발령 임명식에서 우마르 하디 대사는 정확하고 명확한 교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의 확보는 교민 보호와 대민(對民) 서비스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며, 보다 효과적이고 정확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대한민국의 인도네시아 교민 수는 약 4만명이며, 그 중 약 3만6천명은 중졸부터 학사까지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이주노동자들로서 대한민국 전체에 걸쳐 거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교민들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와 시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이민국 공무원의 취임은 다른 나라의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민경영정보시스템(SIMKIM) 구축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민경영정보시스템(SIMKIM)은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보다 더 안전하고 현행 국제기준에 맞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여행관련 서비스의 품질향상은 외국으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보다 나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민경영정보시스템(SIMKIM)은 그동안의 서비스 절차와는 분명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의 인도네시아 교민사회에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사전(事前) 설명과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성숙하고 관용적인 계획으로 관련한 모든 측(側)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부터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이미 비자와 여권발급에 있어서 전자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지난 해부터는 모바일 대사관을 만들어 교민들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자시스템을 통한 비자와 여권 서비스, 그리고 모바일서비스는 대중으로부터 80%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우마르 하디 대사,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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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8 달간의 기다림 뒤에,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는 청와대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하였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앞으로 양국간의 관계가 발전할 것임을 확신했다.

신임장 제정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 고위공직자들이 참석하였다우마르 하디 대사는 시띠 닐라 뿌르나마 하디(Siti Nila Purnama Hadi) 부인과 자녀인 랏나 아이니 하디(Ratna Aini Hadi), 오까 위라유다(Oka Wirayudha) 해군 대령 국방무관, 그리고 정치담당 뚜디오노(Tudiono) 공사참사관과 함께 참석하였다.

화기애애한 신임장 제정식 분위기 속에, 우마르 하디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조꼬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인사를 전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이번 5월에 새롭게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도네시아를 방문해주기를 바라는 조꼬위 대통령의 초청 인사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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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르 하디 대사는 지금까지 이어 온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2006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체결 이 후, 양국간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러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앞으로 더 공고히 발전하여 양국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달하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양자간의 관계 발전이 더욱 더 확고해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특히 방위산업부분에서 양국 간의 협력 발전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은 아세안과의 협력을 중요시하며, 이에 따라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조꼬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아세안 특사를 보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의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 중의 하나이다.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는 장관급 공동위원회 포럼을 개최하였고, 외교부 차관급의 전략적 대화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방위산업 분야, 특히 주요 무기 시스템에 있어서, 양국은 신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쉽을 지켜왔다. 현재 인도네시아 해군을 위해 3대의 잠수함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PT. PAL.기업에 기술전수과정에 있다. 인도네시아 역시 T50제트기를 처음으로 주문하였으며, 양국은 공동으로 kfx/ifx전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경제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가져왔다. 대한민국의 대 인도네시아 투자는 2016년 10억 6580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무역부분에서는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에 있어 6위의 수출국이며 5위의 수입국이다.

관광분야에 있어, 인도네시아를 찾는 대한민국의 관광객은 2016년 총 35만명으로 6위를 기록했고,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 관광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30만명에 이른다. 또한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유학하고 싶어하는 나라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인도네시아 유학생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1200여명에 이른다.

또한,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에게 이 인삼의 나라는 또 다른 “집”이 되기도 한다. 약 3만5천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은 여러 산업분야에 종사하며 한달에 약 2천만에서 3천만루피아(한화 2백만-3백만)의 월급을 받고 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경험이 많은 시니어 외교관이다. 그는 지난 2017 3 13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의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로 임명되었고, 이전에 로스앤젤리스 인도네시아 총영사관의 총영사(2014-2017), 인도네시아 외교부의 서유럽 국장(2012-2014), 덴하그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부대사(2009-2012), 공공외교 부분 국장(2005-2009) 역임했다. 또한 주유엔 인도네시아 대표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라마단 기간 업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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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라마단 기간(6월) 동안 업무시간이 변경됩니다.


월요일~금요일 : 10시~5시


점심시간 : 12시30분~1시30분

 

모든 비자&영사확인 등의 업무 및 상담은 오전 중(10시~12시)으로만 가능합니다.

대통령 선거일 휴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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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MUMAN/ 공지 사항/ NOTIFICATION

 

DALAM RANGKA PEMILIHAN PRESIDEN REPUBLIK KOREA, KBRI SEOUL TERMASUK LAYANAN KONSULER AKAN TUTUP PADA TANGGAL 09 MEI 2017. DAN AKAN DIBUKA KEMBALI SEPERTI BIASA PADA TANGGAL 10 MEI 2017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2017 년 5 월 9 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어서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5 월 10 일 정상 근무합니다.

ON THE OCCASION OF KOREAN PRESIDENT ELLECTION, IT IS NOTIFIED FOR INFORMATION OF ALL CONCERNED THAT THE INDONESIAN EMBASSY IN SEOUL INCLUDING CONSULAR SERVICE WILL BE CLOSED ON MAY 09, 2017. IT WILL RE-OPEN ON MAY 10, 2017.

한국의 5개 업체. 주요 인도네시아 제품 수입 업체에 수여되는 프리마두타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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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한국  각국이 보유한 강점으로, 경제분야에서 양국이 협조하며 서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라고  2017 2 13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관저에서 개최된 프리마두타 어워드 수여식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쩨쩹 헤라완 부대사가 이와 같이 전했다. 행사에는 한국무역협회의 이동복 실장과 한국의 31 관련 업체가 참석했다.

어려운 국제 무역 상황 속에서도 인도네시아 제품에 대한 관심을 증진 시키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도네시아 제품 수입에 기여한 해외  수입업체 바이어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프리마두타 어워드 수여식을 2014년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금번  서울에서 개최된 프리마두타 워어드 시상식에서는 한국의 5 업체가 선정 되었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희성 촉매 주식회사,  ITC() , CK 글로벌() 선정 되었고, 중소기업 부문은 풍산마루(), 아미트레이딩이 선정되었다.

프리마두타 어워드에 선정되는 것은 쉽지 않다. 수입 업체는 주요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천명의 경쟁자와  경쟁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최근 5 동안 수입 규모와 실적을 제외하고도, 심사위원회는 수입 품목과 인도네시아 업체들의 부가 가치 창출 기여도 역시 함께 평가 한다.

심사위원회는 금번 프리마두타 어워드 수상자들의 괄목할만한 인도네시아 제품 수입 성장률에 주목했다. 희성 촉매 주식회사는  72%  수입성장률로 Ceramic substrate , ITC() 250% 수입성장률로 화장지를, 아미트레이딩은 30% 수입성장률로 식품을 수입하였다.

“금번 수여식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관심과 경의가  한국 수입 업체들에게 전달되어, 인도네시아 업체와 제품에 대한 경쟁력과 신뢰도가 더욱 향상되기를 바란다. 또한, 프리마두타 어워드가 다른 한국 업체들에게도 인도네시아에 대한 긍정의 영향력이 파급되어 한국에서의 인도네시아 명성이 높아 지기를 희망한다.

인도네시아는 시장과 풍부한 인적 물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급성장할 것이며, 한국에게 꾸준한 중요 교역 파트너가 것이다. “라고 ITC () 문정상 대표가 전했다.

16 교역량 수치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는 한국 교역량에 있어 16.7억불의 교역잉여금 발생을 포함한 148.8억불을 기록했다. 잉여액은 '15 대비 71.54% 상승한 수치이다.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송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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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라세티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1월26일 목요일, 대한민국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면담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환담은 존 대사의 4년 반동안의 임기종료를 알림과 동시에 양국 간의 친밀감을 나타내는 자리이기도 했다.

윤장관은 2016년 5월에 있었던 조꼬위 대통령의 국빈방문으로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체결하였고, 그 결과 양국 관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이러한 뛰어난 성과는 존 대사의 강력한 지원 덕분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윤장관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양국 간의 협력관계에 대한 존 대사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인도네시아는 대한민국의 세계적, 지역적, 양자적 협력포럼에서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윤장관은 대한민국와 인도네시아의 지금의 관계를 “가장 가까운 관계”라고 바라보았다. 특히, 북한의 핵실험과 도발적인 행위에 대해, 인도네시아가 북한의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하였던 점을 언급하였다.

한편, 존 대사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보여준 협력강화 지원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였다. 양국의 협력관계는 여러 분야에서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특히 무역과 경제 분야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기업인 LG전자, 한국 타이어, 롯데화학, 포스코 등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금융 분야에서는 신한은행이 오는 2월 6일 인도네시아의 지점 운영을 시작한다.

그 외에도, 윤장관은 오는 2월 6일-7일, 자카르타에서 양국의 외교부 차관급의 전략적 대화포럼을 개최하기로 한 점 또한 언급했다.

존 프라세티오 대사는 2017년 1월 말,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기로 예정되어있다. 본국으로 복귀하면 어떤 계획이 있으시냐는 윤장관의 물음에, 존 대사는 다시 기업가로 돌아가기 전에 먼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존 대사는 대사로 파견되기 전, CBA 컨설팅 그룹의 회장, Permata은행의 이사회 위원, 그리고 P&G인도네시아, Crowe Horwath, Mitsui의 고문위원을 역임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존 쁘라스띠오(John A. Prasetio)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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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관계를 보다 더 강화하기 위해 주한 인도네시아 존 쁘라스띠오대사는 2017110,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하였다.이번 만남에서 존 대사는 2006년 양국관계가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가 되면서 아주 가까운 관계가 된 점을 전달하면서,양국이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왔음을 확인하였다.

투자,비즈니스부분의 협력은 포스코,롯데 화학,한국과 같은 대기업을 비롯하여 약 2,200여개의 한국기업체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인도네시아의 많은 도시에서 한국레스토랑이 문을 열고 성업(盛業)중에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 역시,양국간의 관계가 오랜 기간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으며,인도네시아는 넓은 국토와 풍부한 천연자원, 그리고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아세안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러한 양국간의 관계가 유지되고,보다 더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특히 멕시코,인도네시아,대한민국,터키,호주가 포함된 MIKTA포럼의 활성화와,현재 세계경제의 침체로 인해 양국간의 무역거래가 축소되었지만,이럴 때 일수록 양국간의 무역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리고 양국 국회의 관계를 위해 2017111-13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2016 연말접수마감일

office closed

PEMBERITAHUAN/공지 사항/NOTIFICATION

 

SEHUBUNGAN DENGAN TUTUP ANGGARAN

AKHIR TAHUN 2016

PELAYANAN KONSULER KBRI SEOUL AKAN TUTUP PADA TANGGAL 23 DESEMBER 2016 SAMPAI DENGAN 02 JANUARI 2017 PELAYANAN KONSULER AKAN DIBUKA KEMBALI PADA TANGGAL 03 JANUARI 2017.

PEMBAYARAN BIAYA PELAYANAN KEKONSULERAN HARUS DILAKUKAN PALING LAMBAT PADA TANGGAL 22 DESEMBER 2016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연말접수 입금마감일은2016 12 22일까지입니다. 20161223부터 0102일까지는 비자수수료 입금 모든 영사업무 접수 불가합니다

20170103부터 정상 근무합니다

 

*2016 12 30일까지 비자 공증서류 수령은 가능합니다. (9:00~12:30)

 


THE INDONESIAN EMBASSY SEOUL

WILL BE CLOSED FROM DECEMBER 23, 2016 UNTIL JANUARY 02, 2017 . WE WILL REOPEN ON JANUARY 03, 2017. PAYMENT FOR ALL CONSULAR SERVICE FEE MUST BE PAID THE LATEST ON DECEMBER 22, 2016.

 

*For visa pickup only and pickup another consular service that has been submitted before, Indonesian Embassy remain open until December 30, 2016 from 9 am to 12.30 pm.

 

버까시(Bekasi)지역의 반따르그방(BantarGebang) 쓰레기하치장의 쓰레기처리프로젝트 관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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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9일금요일, 서울주재 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버까시 지역의 반따르그방 (BantarGebang) 쓰레기하치장의 쓰레기처리 프로젝트에 관한 “폐기물 에너지화 프로젝트 (Waste to Energy Project)”의 MOU 체결이이루어졌다.

이번MOU체결로, 한국의 컨소시엄과PT. NW Abadi 사는서부자와 버까시지역의 쓰레기를 에너지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된다.

MOU체결식에는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의CecepHerawan부대사가 보는앞에서 산업은행의 전영삼 자본시장 부문장부행장, 현무식㈜ 코비사장, 전영두GS건설환경부부사장 그리고PT. NW Abadi사의대표이사Teddy Sujarwanto씨가 참석하여 각각서명하였다.

이번MOU에서 한국의 컨소시엄은 시설 설치비용, 프로젝트 건설및 운영을 책임지기로 하였다. 한편,인도네시아의PT. NW Abadi사에서는 시스템 통합과 폐기물에너지화 (waste-to-energy, WTE) 기술부분을 책임지기로 하였다.

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은 2017년2월에 서부자와 버까시지역에서 인도네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건설하게된다. 이시설준공으로 인도네시아는 총1억2천만달러 투자로 34.6MW의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되었다.

인도네시아의 쓰레기량은 하루에 184.000 (2015년기준) 에이르며, 버까시지역 자체만으로 하루에1,500톤에이른다. 이는 자카르타에서 버까시지역으로 보내는 하루에 7,000톤의 쓰레기를 제외한양이다. 즉하루에 8,500톤의 쓰레기가 버까시지역으로 모인다는 의미이다.

주한 인도네시아 존 프라세티오(John A Prasetio) 대사, 성결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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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안양시 성결대학교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주한 인도네시아 존 프라세티오 대사는 인도네시아가 아시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나라라고 설명했다.그리고,그 성공여부는조꼬위 (Jokowi) 인도네시아 대통령이인도네시아를 새롭게 건설하고 변모 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강화시킬 수 있는지에 달려있으며,지금까지는 조꼬위 대통령의 정책들이 인도네시아 국민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강연은 성결대학교윤동철 총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윤 총장은 인사말에서 존 대사를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에 많은 일을 한 인사(人士)로 소개하며,특히 성결대학교가 인도네시아 반둥의 대학들과 연결,협력할 수 있게 도와준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강연에는 존 대사이외에도 데이지 박(Daisy Park)왜 나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하는가란 주제로 한 발표도 있었다.

이와 같은 강연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국대학생들이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인도네시아 관광지에 대한 브로셔와DVD를 배포하여 홍보하기도 하였다.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PAN RB) 장관,부산에서 열린 “정부 3.0 글로벌 포럼 2016”에 연사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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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9-10,부산 벡스코에서는 정부3.0 글로벌포럼2016이 개최되었다.이 행사에서는 정부 혁신을 통한 행정시스템 개선과 발전을 위한 회의와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인도네시아 사절단의 대표로 아스만압누르 (AsmanAbnur)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장관이 혁신정부에서의 글로벌 트렌드와 도전부분에 연사로 참석하여 인도네시아의 공공서비스 개혁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 외에도,인도네시아는 차량번호인증서 처리기간이 하루 만에 이루어지는 것과, “Smartphone Panic Button”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 시 경찰에게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였다.이 시스템은 경찰에게 신고가 들어가면 5분이내로 신고자에게 연락이 가도록 되어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의 행정자치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장관의 합동회의가 성사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서울대 국제대학원 개발협력정책프로그램(DCCP:Development Cooperation Policy Program) 평가 컨퍼런스”에서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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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인 존 프라세티오(John A. Prasetio) 대사는 지난 2016122일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대학생과 DCCP프로그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서울대 국제대학원과 KOICA의 개발협력정책프로그램평가 컨퍼런스(SNU-GSIS-KOICA DCCP Evaluation Conference)”에 참석하여,조꼬위(Jokowi)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정부기조인일하라,일하고 그리고 일하라와 한국의 빨리 빨리문화가 결국 적극적이며 빠르게 행한다라는 의미에서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으며,이와 같은 기조로 국가의 발전을 위해 공무원들이 더 이상 나태하고 사전적인 태도로 일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이며 빠르게 일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12/2)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와 현대 엔지니어링 부사장,그리고 KOICA의 글로벌 자원봉사 부사장이 참석하였다.

환영사에서 존대사는 대한민국이 60년대 최고 빈()국에서 현재 세계 10대 규모의 산업국이자세계에서 12번째 큰 경제규모로 성장한 국가로써,그 경험과 노하우를개발도상국의 대학생들과 기관들에게 전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199141일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부(寄附)와 기술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정부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을 설립하여 원조(援助) 대상 국가에서 원조(援助)를 하는 국가가 되었다.

SNU-GSIS-KOICA DCCP프로그램에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약 60여명의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대한민국의 장학금을 받아 공부를 하고 있다.

논산시, 인도네시아 말랑(Malang)市, 바뚜(Batu)市와 자매결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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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논산시장은 인도네시아의 말랑(Malang), 바뚜(Batu)市와의 자매도시결연으로 농업,교육 그리고 다른 공공서비스분야에서도 서로 협력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161129,화요일,인도네시아 사절단과 함께 방문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아지 수리야(M. Aji Surya)공사참사관은 앞으로 있을 양 도시간의 협력에 준비 중인 말랑市와 바뚜市에 대해서 설명하고,바뚜市 시장인 에디 룸뽀꼬(Eddy Rumpoko)씨가 내년 한국을 방문할 예정임을 밝혔다.

황명선논산시장은 이에 논산시는 두 도시 손님들의 방문을 언제든지 환영하며,인도네시아의 두 도시를 방문할 준비도 되어있다고 화답했다.특히,딸기 농사,뷰티 산업과 같은 논산시의 잠재성 있는 분야뿐 만 아니라 대학 간의 협력을 포함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이루어 질 전망이며,말랑시와바뚜시에서 원하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 또한 진행될 준비가 되어있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황시장은 직원에게 인도네시아 사절단을 직접 딸기농장, 토마토농장,화장품 공장으로 안내하게 하였고,논산시의 주요 관광지 또한 소개하도록 하였다.이 모든 것은 인도네시아 측으로 하여금 논산시와의 자매도시 결연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논산시는 앞으로 MOU가 협정이 되면,양 도시간 기업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아는 발리만 인도네시아? 밀림속 유적지 `욕야카르타` 비경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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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두르 사원 [사진 제공 = 인도네시아 관광청]

8세기 건설 추정 불교사원 보로부두르, 31.5m 종탑 오르는 데 계단만 700

벽면 가득 석가모니 이야기 흥미진진…화산폭발 상처 남은길 지프투어 스릴

코발트빛 하늘 발리 해변과의 만남…동트는 바다와 마주하는 행운 만끽

 

우리는 스스로 정해놓은 울타리 안에서 그럭저럭 잘 살아간다.
하지만 인간은 책상 위에 놓인 장식품이 아닌지라 가끔 지긋지긋한 일상을 박차고 뛰쳐나가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누구는 한없이 쏘다니고 누구는 여유와 휴식을 즐긴다.
하지만 어느 하나로 만족하지 못하는 그대라면? 그렇다면 인도네시아로 떠나보자.

그곳에서 당신은 고고학자가 될 수도 있고, 하루 종일 해변에서 햇볕을 탐하는 게으른 여행자가 될 수도 있다.

자바 문명이 숨쉬고 허니문의 달달함이 꽃피는 인도네시아의 팔색조 매력을 살펴보자. 

 욕야카르타

욕야카르타로 떠난다고 하니 지인들이 "거기가 어딘데?"라고 한입으로 외쳤다. 욕야카르타가 그만큼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방증. 한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약간 열받는다. 이런 위대한 도시를 모른다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욕야카르타에서의 23. 첫눈에 반해 욕야카르타 예찬론자가 된 사연을 소개한다. 

수도 자카르타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1시간.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맡기고 보로부두르 사원으로 향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의 실체를 마구 탐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욕야카르타의 첫 번째 여행지는 어떤 모습일까. 티켓을 내고 들어서자 거대한 정원 너머로 삐죽삐죽 솟아난 건축물이 시야를 압도했다. 

지어진 연대만 8세기로 추정할 뿐 누가, 언제, 무슨 목적으로 지었는지 기록이 전혀 없다. 사원이 1814년 발견되기 전까지 밀림으로 덮여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땐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31.5m의 탑을 오르는 데 밟아야 하는 계단만 무려 700개라는 사실은 어떻고. 

벽면에 새겨진 석가모니의 행적과 가르침을 보면서 6층까지 올라가는 길은 5㎞나 된다. 걷고 걸어 꼭대기에 오르니 입이 벌어질 만한 풍경이 펼쳐졌다. 안개가 내려앉은 산등성이 사이로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밀림이 펼쳐져 있었고 수풀 사이사이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소리를 마음껏 지르고 싶으면 지프 투어를 해보자. 욕야카르타 북쪽에는 므라피라는 활화산이 있는데 2010년 대폭발 이후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화산 잔해물이 많아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스릴을 만끽하기 딱이다. 

하늘이 뻥 뚫린 지프를 타고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까. 한마디로 가슴이 벌렁거리고 어깨가 절로 들썩인다. 녹음이 우거진 밀림을 가로지를 땐 '인디아나 존스' 영화로 빨려들어간 기분. 앞서가는 지프에서 콩나물 시루마냥 흔들리는 일행을 감상하는 것은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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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람바난 사원

마지막 날. 프람바난 사원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프람바난엔 여러 명의 신이 잠들어 있다고 했는데 빨리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다. 차에서 내려 바라본 프람바난. 광활한 잔디 위에 우뚝 솟은 탑의 무리가 성채를 이룬 것 같았다. 그중 제일 높은 47m 높이의 시바신전은 하늘로 뻗은 모습이 바벨탑을 떠올리게 했다. 양옆으로는 브라마신, 비슈누신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인간의 힘만으로 만들었다고 믿기 힘들 만큼 규모가 엄청났다. 지역 주민들은 이 신전들이 하루 아침 뚝딱 만들어졌다는 전설을 믿는다. 

 천국으로 가는 발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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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해변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내려 '' 하는 더위에 놀랐던 것도 잠시. 공항을 벗어난 자동차가 속도를 내자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풍경이 펼쳐졌다. 눈부신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 코발트색 하늘…. 가는 내내 몽상적이고 비현실적인 수식어들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날다시피 하는 서퍼들이 파도를 가로저을 때면 가슴속 무언가가 꿈틀거리기까지 했다. 

그리하여 해변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만 맡기고 수영복 안쪽 주머니에 비상금만 챙겨 넣은 채. 아무 장애물 없이 탁 트인 곳에서 오로지 피부가 느끼는 감촉에만 촉각을 의지하기 위해. 그렇게 발리 서쪽 쿠타 해변에 도착했다. 장시간 이동으로 누적된 피로는 온데간데없었다. 오후의 인도양은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과 일광욕이 주는 노곤함 속에 몸을 맡긴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발리의 시간은 아이들의 느린 숨소리처럼 천천히 흘렀다.

공복에 수영을 하고 나니 물밀듯이 밀려오는 허기에 현지 식당으로 향했다. 망고, 파파야 등의 현지 과일과 페페스, 사테 등 발리를 대표하는 음식들의 맛이 하나같이 손색이 없었다. 특히 오렌지와 라임을 섞은 생과일 주스는 수영 후 갈증을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해소해줬다. 수영으로 뭉친 근육을 풀고 싶다면 마사지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우리 돈으로 1만원이면 '' 소리나는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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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아침은 동이 트기 전에 눈을 떴다. 여행 로망 중 하나가 바다를 '만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발리의 바다를 피부로 느꼈던 것처럼 떠오르는 태양도 마주하고 싶었다고나 할까. 해변에 가자 아침 해를 만나기 위해 나온 이들이 여럿 보였다. 해가 고개를 들자 모두의 시선은 수평선을 향했다. 낮게 깔린 운해를 뚫고 떠오른 빛의 향연은 장엄하다 못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다. 새벽 단잠을 물리치고 수고한 모처럼만의 보람이다. 인도양 전체가 검붉은 물감을 먹은 듯했고, 하늘마저도 아예 푸른색을 잃은 듯 붉은 기운이 번져나갔다. 그 위에 떠 있는 자그마한 낚싯배의 실루엣이 묘하게 어우러져 운치를 더했다. 머릿속의 복잡한 기억들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맑은 아침 공기가 몸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천국은 상상보다 가까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야카르타(인도네시아) = 박의명 기자]

 

 

Source: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3827528&sid1=001

 

대우조선해양, 印 수출 잠수함 진수식 개최…내년 3월부터 3척 순차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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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24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잠수함 3척 가운데 2번함의 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진수식에는 위도도 인도네시아 국방사무차관, 아리 핸드리쿠스 슴비링 해군참모차장 등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했다.

잠수함은 수주 당시 국내 방산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약 11억 달러에 수주한 잠수함 3척 중 두 번째 잠수함이다. 

대우조선은 지난 3월 1번함을 진수한데 이어, 2번함 또한 성공적으로 진수하며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잠수함 건조는 조선기술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인도네시아 1400t급 잠수함은 대우조선해양이 1988년부터 건조한 장보고-I급 잠수함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지속 발전시켜 독자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수출형 모델이다. 

전장은 61m이며, 40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중간기항 없이 1만 해리(1만8520㎞)를 운항할 수 있다. 

이는 부산항과 미국 LA항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로 디젤잠수함의 생명인 뛰어난 잠항능력이 적용돼 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 건조기술력은 전통적인 디젤 잠수함 건조 강국인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을 뛰어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잠수함 프로젝트는 수주 당시부터 국방부, 외교부, 해군, 방위사업청 등 군·관의 전방위적인 협조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특히 계약 초기 수출입은행의 9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지원 확약은 계약 성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 잠수함 프로젝트의 마지막 잠수함도 건조 작업을 진행 중이이며 3번함의 마무리 작업에는 인도네시아 조선소도 동참할 계획이다.

3척의 잠수함은 오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인도 후에는 지역 영해 수호와 해상 연합작전 등을 수행하며 30년 이상 운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근 대우조선 이성근 조선소장(부사장)은 “인도네시아 잠수함은 설계, 구매, 생산 모든 공정을 대우조선해양 독자기술로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를 발판 삼아 다른 국가를 상대로 한 영업도 강화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잠수함 명가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Source: http://www.ajunews.com/view/20161024110054207

`제1회 아세안 기업인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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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제정한 '아세안(ASEAN) 기업인상'은 그동안 동남아시아를 벗어난 지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현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세계 경제 성장엔진으로 부상한 아세안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좋은 현지 파트너를 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1회 아세안 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나디엠 마카림 고젝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32)와 응우옌티응아 세아뱅크 회장(61)은 이같이 입을 모았다. 이들은 12일 서울 장충아레나(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아세안 기업인상'이 앞으로 아세안 기업과 한국 기업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나디엠 CEO는 "고젝은 인도네시아에서 '혁신의 상징'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지만 인도네시아를 벗어난 지역에서 상을 받기는 처음"이라며 "앞으로 물류, 운송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업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대표 여성 기업인으로 유명한 응우옌티응아 회장은 "인구 9000만명을 웃도는 베트남에선 청년층 비중이 높아 소매금융이 유망하다"며 "세아뱅크는 관련 상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한국 기업과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세안 기업인상'은 매일경제가 아세안 기업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들과 비즈니스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와 공동으로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미국 록펠러 3세가 1956년 설립한 비영리·비정치 재단이다. 그동안 아세안 기업들은 한국, 일본 기업 등에 가려졌던 측면이 있는데 최근 들어 신흥시장인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시상식에서 "제1회 수상자들을 축하한다"며 "'아세안 기업인상'은 아세안시장에서 비즈니스 혁신 모델을 찾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젝은 현재 인도네시아 1위 오토바이 공유 서비스 업체로 유명하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나디엠 CEO는 2010년 스타트업 고젝을 설립했다. 교통체증이 심한 인도네시아에서 주로 이용하는 오토바이 택시를 중개하는 서비스를 내놓아 주목받다가 지난해 1월 오토바이 택시 기사와 승객을 바로 연결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2007년 취임한 응우옌티응아 회장은 세아뱅크를 전국 영업망을 갖춘 금융회사로 키워냈다. 

 

Source: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3816869&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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